6·3 地選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청년과 여성 단체를 비롯해 상인, 퇴직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차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다.
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16일 지역 봉사단체인 나눔플러스 봉사단과 더채움 봉사단 관계자들이 방문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차 예비후보의 행정 경험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 평가하며 동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동구 안심상가번영회 일부 회원들이 지지 선언에 나섰으며, 지난달 26일에는 동구청 퇴직 공무원 25명도 차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박보경 나눔플러스 봉사단 회장은 “차 예비후보는 동구의회에서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동구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퇴직 공무원들 역시 “K-2 군공항 이전과 후적지 개발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능력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연속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차 예비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다.
차수환 예비후보는 “많은 주민과 단체의 지지와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동구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감소와 생활권 공동화 문제 해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며, 일반 여론조사 50%와 책임당원 투표 50%를 반영해 19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