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김대현<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층·세대별 특성에 맞춘 ‘수성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학습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교육 확대, 미래 인재 육성을 축으로 한 정책 구상이다.
김 후보는 13일 “행정복지센터 등 기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해 ‘평생학습 동네 배움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건강·문화 중심 강좌를 체계화해 생활형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장애인을 위한 교육 기반도 강화한다. 학력 보완 교육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민간 직업교육기관과 연계한 ‘수성 민관 협치 일자리 스쿨’을 운영해 취업 연계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세대 교육도 공약에 포함됐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한 ‘수성미래인재육성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초등학생 대상 ‘수성주말키움스쿨’을 통해 자기주도학습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