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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봄의 합창’ 개최

등록일 2026-04-13 14:10 게재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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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합창단 등 21개팀 참석해 호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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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봄의 합창에 참여한 합창단들이 연합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21개 팀이 참석하는 특별연주회 ‘2026 봄의 합창을 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했다.

신록의 계절 4월을 맞아 개최되는 봄의 합창에는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시니어 합창단, 직장인, 혼성, 여성 등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총 21개의 합창단들이 참여했다.매일 7개 합창단들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색깔의 화음을 선보이는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연주회에 참여한 21개 합창단은 상원한마음합창단, 칼리오페코러스, 권유진청춘코랄, 하프문합창단, 대구중구문화원 시니어여성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덴탈하모니, 월드미션콰이어, 대구CBS혼성합창단, 필그림쥬빌리싱어즈, 수성OB싱어즈, 달서은빛합창단, 영남일보합창단, CTS대구권사합창단, 보아스청합창단,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아마빌레여성합창단, 수성행복싱어즈, 대구소리온합창단, 한울림여성합창단, 아남카라합창단 등이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합창은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완성되는 가장 인간적인 종합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병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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