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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슬레이트 처리지원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4-10 14:04 게재일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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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4억 8500만 원의 사업비로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95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14동 △주택 지붕 개량 12동 등 총 121동의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와 벽체의 철거·운반·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여부와 빈집 정비 등 타 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352만 원 이내(최대 700만 원 한도),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동당 300만 원 이내(최대 500만 원 한도),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지만, 비주택 초과 면적은 신청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희망하는 가구는 5월 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로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철거가 중요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2014년부터 총 2629동의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 주거개선환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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