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시장 출마합니다
청년단체 장풍2030이 국민의힘 이재만<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장풍2030은 8일 오후 대구에 위치한 이재만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현재 대구 상황을 ‘침체’로 규정하며 이를 돌파할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체 측은 “지역 경제 회복과 청년 일자리, 민생 안정이라는 과제를 풀 수 있는 인물로 이 후보를 선택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대구 현실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력을 주요 판단 기준으로 제시했다.
장풍2030 장일 회장은 “체감 가능한 변화는 실천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이 후보는 지역 재도약을 이끌 ‘준비된 일꾼’이다. 무너진 지역 자신감을 회복할 적임자이기도 하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회원들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기업과 인재가 유입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추진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만 후보는 “청년과 시민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대구 경제 회복과 도시 활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