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술직 균형 선발…거주지 제한 재도입 5월 필기 거쳐 6월 8일 최종 합격자 발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6년도 신입사원 14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업무직과 기술직 각각 7명이다. 업무직은 일반행정 6명과 기록물관리 1명으로 구성됐다. 기술직은 토목 3명, 건축 2명, 기계 1명, 조경 1명이다.
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거주지 제한 제도를 다시 도입한다. 지역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인재 육성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원서 접수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채용 분야별 자격 요건과 전형 방법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8일 발표된다.
정명섭 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도시 미래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