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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5개 지역 가족센터와 평생교육 협력 강화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4-09 14:39 게재일 2026-04-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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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과 5개 지역 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이 지난 7일 교내에서 경산시·군위군·대구 동구·영천시·칠곡군 등 5개 지역 가족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성인학습자와 재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정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 △성인학습자 및 내·외국인 재학생의 지역공헌 활동과 전공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과 이주민의 사회통합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경북미래라이프대학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 및 위·수탁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과 경북미래라이프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상생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나영 RISE 평생교육체제혁신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경북미래라이프대학 각 학과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정주 인프라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평생교육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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