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강정훈 은행장이 지난 8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2026년 AI디지털플랫폼 금융산업세미나’에서 한국재무관리학회가 수여하는 디지털혁신대상을 받았다.
한국재무관리학회는 1982년 창립된 재무·투자·금융 분야 전문 학술단체로, 학술 및 정책 세미나 개최와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AI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투자금융 미래 전략과 금융 혁신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금융 AI, 소비자 보호, 디지털 플랫폼 기반 투자금융 등 주요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 은행장은 ‘금융을 바꾸는 금융 1st MOVER’를 경영 목표로 내세우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와 금융 대전환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15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이후 강 은행장은 업무 효율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며 ‘속도감 있는 iM뱅크’ 구현에 주력해왔다. 동시에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흐르도록 하는 금융 구조 전환을 추진하며 시중은행의 사회적 책임과 혁신을 병행하고 있다.
또 내부 업무 효율화, 고객 서비스 개선, 사업 모델 고도화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전략을 수립하며 은행 운영 체계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기존 혁신금융서비스와 블록체인 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고도화하고, 미래 금융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훈 은행장은 “디지털혁신대상 수상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