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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8일 맑다 밤부터 흐림⋯아침 쌀쌀·내일 비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08 07:04 게재일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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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4.7℃를 기록하며 쾌청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7일 교촌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월정교 징검다리에서 한국의 봄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8일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까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3도 가량 더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다.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1.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9일) 오전부터 모레(10일) 낮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비와 함께 강풍 및 풍랑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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