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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7일 맑지만 쌀쌀⋯꽃샘추위 속 일교차 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07 09:27 게재일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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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을 찾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봄 햇살 아래 소풍을 즐기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최상진기자

대구·경북은 7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뒤늦은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졌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2.0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1.0~4.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8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갑작스럽게 찾아온 쌀쌀한 날씨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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