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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굿사이클링’ 캠페인···장애인 지원·환경보호 다 잡았다

정혜진 기자
등록일 2026-04-06 14:41 게재일 2026-04-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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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오창 등 전 사업장 임직원 24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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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에서 열린 ‘2026 굿사이클링 물품 기증식’에 참석한 에코프로와 굿윌스토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굿사이클링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천했다.

에코프로는 6일 포항 캠퍼스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와 함께 ‘2026 굿사이클링 물품 기부 캠페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3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거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서 재사용 및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과 자립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포항 캠퍼스를 비롯해 오창 본사, 서울사무소, 화성 사업장 등 에코프로 전 사업장이 참여한 가운데, 총 24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해 약 2700점의 물품이 모였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장애인 자립이라는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천했다.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나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진기자 jhj1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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