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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달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시민과 ‘현장 소통’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4-06 10:57 게재일 2026-04-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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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달렸다… 공단, 경주 한복판서 ‘방폐장 신뢰’ 알리기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안전한 방폐장 운영과 지역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4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가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2단계 처분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지역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구호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대회에 함께했다.

또 행사장에는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이 생산한 과자를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지원사업 성과를 알렸다.

공단은 2011년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이후 매년 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과 취약계층 지원, 관리사업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주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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