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천동의 한 일반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약 900만 원대 재산 피해가 났다.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 45분쯤 신천동 소재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는 “건물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후 9시 48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9시 50분 초진에 이어 오후 10시 2분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2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방 설비와 내부 집기 등이 소실돼 약 927만 원(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음식물 조리 과정에서의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