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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기념 행사 운영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02 16:24 게재일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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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문화재단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홍보 포스터. /대구 동구 제공

대구동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 등 지역 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12일~18일)’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안심도서관에서는 재미있고 신기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는 11일에는 마술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AI 매직쇼’ 공연이 열려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18일에는 그림책을 읽고 난 뒤 떡을 만들어보는 ‘봄바람 떡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23일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음악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

또 11일부터 30일까지는 책을 빌리는 이용자들에게 ‘독서BOOK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26일에는 야외에서 책과 함께 소풍을 즐기는 ‘북크닉’과 버스킹 공연이 함께 열리며, 같은 날 ‘안녕이라 그랬어’를 쓴 김애란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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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심도서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 홍보 포스터. /대구 동구 제공

신천도서관에서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5일에는 ‘문채빈 작가와의 만남’이 열려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12일에는 ‘별에서 온 매직 스토리’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1일부터 12일까지 ‘벚꽃 비즈 책갈피 만들기’, 14일부터 26일까지 ‘내가 꾸미는 회원증 탑로더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또 7일부터 19일까지는 좋은 문장을 따라 써보는 ‘감동 한 줄 필사하기’와 재미있는 ‘책 제목 끝말잇기’가 진행되며, 7일부터 30일까지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작은도서관에서도 즐길 거리가 많다.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에서는 18일 재개관을 기념해 ‘매직&버블쇼’가 열리고, 신암2동 작은도서관에서는 17일 어린이들이 좋아할 연극 ‘효심퐁퐁 호랑이형님’이 공연된다. 또한 4일과 11일에는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주말의 명작’ 영화가 상영된다. 동촌역사 작은도서관에서는 15일 저녁 ‘도서관 밤마실, 영화’ 프로그램이 운영돼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서 볼펜 꾸미기(도볼꾸)’와 그림을 직접 꾸며보는 ‘나만의 꽃 꾸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대구동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책도 읽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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