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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일 맑고 큰 일교차⋯아침 기온 ‘뚝’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02 09:01 게재일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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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벚꽃의 향연이 시작되면서 곳곳의 벚꽃 군락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민속촌 인근의 벚꽃 터널을 찾은 학생과 시민들이 절정의 봄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2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고, 울릉도·독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가량 떨어지면서 쌀쌀하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도 파고가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3일은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고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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