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다음달 18일까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36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남구 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헌신하며, 구민의 모범이 된 주민에게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시상은 △지역사회 및 경제 발전, 주민화합 등에 기여한 지역발전 부문△봉사와 효행 등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봉사 부문 △교육·문화예술·체육 발전과 지역 위상 제고에 기여한 부문 등 3개 분야이다.
남구민상은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1명씩 선정된다. 1991년 제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77명이 수상했다.
추천 접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기타 증빙서류를 첨부해 남구청 행정지원과로 하면 된다. 일반 주민은 동장과 부서장, 18세 이상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며, 기관·단체 구성원은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자랑스러운 구민상 상패가 수여되며, 남구 구민상 조례에 따른 예우가 제공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헌신하신 분들께 남구민의 뜻을 담아 구민상의 영예를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