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을 넣은 라면을 함께 먹은 주민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일 영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21분쯤 영양군 일월읍 한 마을에서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귀가 후 구토와 마비 등의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현재 4명은 증상이 심하고 나머지 두 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가검물 등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