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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급성기병원 4주기 인증 획득

등록일 2026-03-31 16:39 게재일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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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포항세명기독병원의 전경.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포항세명기독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급성기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4월 3일부터 2030년 4월 2일까지다.

이번 인증 평가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기본가치체계·환자진료체계·조직관리체계·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13개 장, 92개 기준, 512개 조사항목을 대상으로 병원의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세명기독병원은 환자안전, 감염관리, 질 향상 활동, 시설·환경관리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확한 환자 확인, 의료진 간 의사소통, 수술 및 시술의 정확성, 낙상 예방, 손 위생 수행 등 주요 환자안전 항목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높은 수행도를 인정 받았다. 환자안전 보고체계와 지속적인 질 개선 활동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획득은 병원의 진료 및 운영 체계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세명기독병원은 2014년 1주기, 2018년 2주기, 2022년 3주기에 이어 이번 4주기까지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의료 질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동선 병원장은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기본 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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