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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31일 오전까지 봄비⋯오후 소강 뒤 1일 다시 비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31 09:21 게재일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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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지난 18일 오후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교촌 한옥마을에서 빗속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대구·경북은 31일 오전까지 봄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며,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5~20㎜로 다소 많겠다.

비는 이날 오후 잠시 그쳤다가 1일 오후부터 밤 사이 곳에 따라 다시 내리겠다. 1일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1.0~3.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1.5~4.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교통안전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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