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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사회공헌정신 실천의 날’ 캠퍼스 정화 활동 실시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30 16:58 게재일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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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가 ‘사회공헌정신 실천의 날’을 맞아 대학 구성원들이 캠퍼스 정화 활동을 펼쳤다./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캠퍼스 정화 활동을 통해 ESG 가치 실천에 나섰다.

영남대는 3월 마지막 주 월요일인 30일 교내에서 올해 첫 ‘사회공헌정신 실천의 날’ 행사를 열고 캠퍼스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교수, 직원 등 약 1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교내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공헌 실천 의미를 더했다.

‘사회공헌정신 실천의 날’은 2012년 시작돼 학기 중 매월 1회 실시되고 있으며,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양 필수과목 ‘사회공헌과 봉사’ 수강생들도 다수 참여해 교육과 실천이 연계된 활동으로 진행됐다.

영남대는 2022학년도부터 ‘사회공헌과 봉사’를 필수 공통교양 교과목으로 지정해 공동체 의식과 세계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을 강화하고 있다.

최외출 총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습관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득해 지역사회와 인류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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