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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포항시의원 “상생근린공원 도로공사 반영 및 방음벽 설치 계획 수립 여부 공개하라”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30 13:45 게재일 2026-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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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포항시의원. /포항시의회 제공

김은주 포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0일 제329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상생근린공원 도로 기반 시설 조성과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김 시의원은 지난 12일 대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교통영향평가 결과의 도로 공사 반영 여부,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방음벽 설치 계획 수립 여부를 시행사 측이 명확하게 주민들에게 설명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공동시행사인 포항시에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이후 병목 현상 발생 우려 때문에 구체적인 교통 처리 대책 마련 여부를 묻고 있으며, 투명 방음벽 설치에 따른 유지관리 대책을 명확하게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 시의원은 “3월 12일 주민설명회가 파행된 이후 재개최가 이뤄지지 않았고, 포항시와 시행사는 충분한 설명과 적극적인 소통을 외면하고 있다”며 “장기 미집행 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취지에 맞게 소음과 분진 등으로 불편을 참은 시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대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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