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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제 포항시의원 “더부살이 남구청, 독립청사 신축·이전” 촉구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30 13:29 게재일 2026-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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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제 포항시의원. /포항시의회 제공

양윤제 포항시의원(국민의힘·송도동·해도동·청림동·제철동)이 30일 제329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0년 넘게 포항야구장에서 더부살이 중인 남구청 청사 신축·이전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포항시에 촉구했다. 

양 시의원은 “현재의 남구청사가 과연 21만 주민을 위한 행정 중심 공간으로 충분한 기능과 상징성을 갖췄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한 대응이 어려운 점, 도시의 얼굴인 청사의 상징성과 이용 편의성, 남북구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거점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시의원은 남구청 독립 청사 신축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의 조속한 수립, 장기적인 포항시 도시계획과 연계해 남북구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 검토, 열린 광장과 복합 문화공간을 갖춘 청사로 조성 등을 포항시에 요청했다. 

양 시의원은 “남구청 신축·이전은 포항시 도구 구조를 재편하는 전략적 투자이며, 남북구 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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