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물량 확보 지장 없고, 카타르산 비중도 낮아지고 있어” “불가항력 선언, 카타르로부터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들어”
청와대는 카타르가 LNG 생산시설 파괴로 인해 한국 등에 대한 LNG 공그계약에 대한 ‘불가항력’을 선언했다는 보도와 관련, “비(非)중동산 물량 수급이 원활해 안정적인 LNG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또 “아직 카타르로부터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LNG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중이며,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타르산 LNG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LNG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도 앞서 카타르산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는 중이며 연말쯤이면 카타르 비중이 8% 아래로 떨어진다고 일부 언론에 전하기도 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