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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회장, 중동 체류 임직원과 가족에게 500만원 상당 격려 선물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3-25 16:18 게재일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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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지역 인원 전원 안전지대 철수 완료
잔류 인력은 사업 유지 필요 최소 인원
삼성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만 근무중”
그들과 가족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
삼성이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중동 현지에서 근무중인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2023면 사우디 삼성 공사현장을 방문했던 이 회장. /연합뉴스

삼성은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중동 지역 파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격려 선물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자는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에 체류 중인 임직원 500여명과 가족이다.

선물은 삼성전자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탭 S11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한국에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삼성은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등 분쟁 지역에서는 전원 철수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UAE, 카타르, 사우디 등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만 인력이 남아 있다.

삼성은 “현지 잔류 인력들은 발주처 계약에 따른 사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력으로,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만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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