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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5일 흐리고 곳에 따라 비⋯미세먼지 ‘나쁨’ 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25 09:12 게재일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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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오락가락한 지난 18일 경주 월정교 징검다리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서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25일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정오~오후 3시)까지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돼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 모두 ‘나쁨’ 수준으로 예상돼 호흡기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0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1.5m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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