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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유씨 대구 경북 종친회 정기총회 성료

등록일 2026-03-24 15:44 게재일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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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유춘근씨 선출 이·취임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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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유씨 대구경북 종친회는 지난주말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기계유씨 대구 경북 종친회(회장 유성근)는 지난 21일 대구 그랜드관광호텔 5층 프라자 홀에서 70여 명의 대구 경북 시군지역 종친회 회원들이 참석 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기총회는 매년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3월에 개최하고, 회장이·취임식은 3년마다 개최 한다는 규정에 따라 이날 행사가 준비됐다..

1980~90년대만 해도 시군 종친회에서 버스를 맞추어 200~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으나, 숭조 사상이 빛을 잃어가고 개인주의가 팽배하면서 매년 참석 회원이 줄어드는 분위기다.

기계유씨 대구 경북종친회는 1956년 9월에 조직되었다. 유성근 회장이 27대 회장을 지냈고 28대 회장에 유춘근씨가 맡았다. 회의는 유병훈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유성근 회장이 환영사를 하였고, 유락 부운제 책임 유사가 축사하였다. 유진웅 대종회장의 공로상을 유락 부운제 책임 유사가 유성근 종친회장과 유병국 종친회 부회장에게 각각 전달했다.

유성근 회장은 유병덕 대구 경북 청장년 회장, 유병도 대구 경북 청장년 감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유병윤 종친회관 건립기금 추진위원장이 종친회관 건립기금 경과 보고를 하였고, 유병오 감사가 감사 보고를 하였다. 유성근 기계유씨 우봉이씨 상덕사 종중회장이 상덕사 비각 이전 설치 경과 보고를 하였다.

유병훈 사무국장이 기계유씨 대구 경북 종친회 기금 결산보고를 하였다.

유춘근 신임 회장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조상님에 대한 공경과 뿌리에 대한 인식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뜻을 함께하는 종인들이 적극으로 참여하여 이 시대에 걸맞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실천의 종친회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유춘근 신임회장은 전임 유성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2부에는 종인간의 흥겨운 화합의 장을 가졌다. 유병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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