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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시민 체감형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 발표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24 13:06 게재일 2026-03-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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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을 발표했다. /문충운 예비후보 제공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자 공천을 위한 경선 후보자인 문충운 예비후보는 24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밀착형 공약인 ‘민생·경제 활력 6대 약속’을 발표했다. 

먼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고 민생 활력을 높이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간 4000억 원 수준을 확대하고, 현행 10%인 캐시백 요율을 12%로 높이기로 했다. 시민의 가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겠다고 것이다. 

또, 2029년까지 기존 ‘1000원 주택’ 300호 보급 계획을 500호로 확대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정착을 도우면서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고용 보조금을 지원하는 ‘채용 쿼터제’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하고, 포항 맞춤형 24시간 돌봄 패키지도 구축해 임신·출산·육아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서는. ‘저금리 특례보증’ 규모를 확대하여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는 AI(인공지능) 마케팅을 도입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 정책을 추진한다.

어르신을 위한 ‘건강 안심 돌봄’ 서비스 및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일자리’ 확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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