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자 공천을 위한 경선 후보자인 안승대 예비후보는 24일 ‘농·어촌도 잘 사는 정원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먼저 포항을 기후 대응 산림도시로 만들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과 산불 등 산림 재해 대응 체계 구축과 산불 조기 진화와 신속한 접근을 위한 산불 대응 인프라 확충, 경제 자원인 산림을 지역을 살리는 데 활용하기 위한 6차 산업 확대를 제시했다.
스마트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업 모델 구축, 어촌뉴딜과 스마트 양식으로 수산업 육성,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압축도시 개념을 도입한 농·어촌 재구조화를 약속했다.
도시와 산림이라는 공간을 서로 연결하는 플랫폼 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도시와 숲을 연결하는 정원도시 포항 만들기, 산과 바다를 관광자원으로 연결, 산림·농촌·어론을 연결하는 포항 생태경제권 조성을 공약했다.
안 예비후보는 “산림과 농·어촌은 자연 휴식 공간이면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자산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산업 기반에다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자산”이라면서 “포항의 산림·농촌·어촌을 생태와 산업, 삶이 공존하는 미래 공간으로 바꾸고, 지속 가능한 미래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