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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상주영천고속도로서 사고 추정 화재 발생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24 08:47 게재일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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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이 36분 만에 진화⋯재산피해 2500만 원
지난 23일 오후 10시 46분쯤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평호터널 안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터널 내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0시 46분쯤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 평호터널 안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신고는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11시 5분쯤 현장에 도착해 6분 만인 11시 11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이어 11시 22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발생부터 완진까지는 약 36분이 소요됐다.

이날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이 투입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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