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서수한 외과 주임진료과장이 다빈치SP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50대 여성 환자의 갑상선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다빈치SP를 활용한 갑상선절제술은 경북 지역 최초 사례다.
수술은 겨드랑이 약 3cm 절개를 통해 카메라와 3개의 로봇 팔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기존 개복 수술보다 통증과 출혈이 적고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목 부위를 절개하지 않아 미용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수한 주임진료과장은 “다빈치SP 로봇수술은 단일 절개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