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AI융합기계계열 2학년에 재학 중인 정재백 학생이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재백 학생은 로봇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2025년 입학과 동시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지능형로봇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던 중 서포터즈 모집 공고를 접하고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학생은 지난 1년간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로봇 관련 콘텐츠를 SNS 카드뉴스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2025 대구학생로봇경진대회’ 진행요원으로 참여하는 등 각종 학과 행사 지원과 현장 운영을 맡으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와 함께 PB그라운드, CO WEEK ACADEMY, CO SHOW, 해외 로봇 전시회 등 다양한 대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폭넓은 현장 경험과 시야를 확보했다.
이 같은 활동은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 정 학생은 “로봇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기획력이 크게 향상됐고, 행사 운영을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 현장 대응력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며 “특히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느낀 즐거움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수상에 대해 그는 “교육부 장관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전국 지능형로봇사업단 서포터즈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로봇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2학년인 정 학생은 자동화 제조 설비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AI·기계·가공 기술을 융합한 첨단 제조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다.
정재백 학생은 후배들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COSS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라며 “새로운 경험에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