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퍼포먼스·퍼레이드·체험 콘텐츠 강화 “관람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 경험”
이월드가 오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E-world in Wonderland’ 시즌을 운영하며 봄철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시즌은 현실과 상상이 결합된 ‘원더랜드’ 세계관을 바탕으로,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파크 전역은 동화적 장면을 구현한 공간으로 꾸며져 이동 동선마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 ‘비비의 이상한 초대장’은 원더랜드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한다. 모자장수 비비와 앨리스 포포가 등장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제공되는 초대장은 콘텐츠 참여를 유도하는 상징적 요소로 활용된다.
퍼레이드 ‘Welcome to Wonderland’는 이번 시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원더랜드 캐릭터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거리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과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낮과 밤 각각 다른 연출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매직월드와 어드벤처월드에서는 캐릭터 체험형 프로그램 ‘Meet the Wonderland’가 운영된다. 관람객은 캐릭터와 가까이에서 게임과 사진 촬영을 함께하며 교감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이 예상된다.
봄 소풍 콘셉트 공연 ‘Alice Blossom Picnic’도 마련된다. 경쾌한 음악과 안무,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밝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강화됐다. ‘퍼레이드 고객참여 이벤트’를 통해 매주 40명을 선발, 어린이들이 앨리스와 모자장수로 변신해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