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 현장 방문 대통령에 건의 모든 과정에 유가족 참여 보장키로 오늘 오후 3시 관계기관 합동설명회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참사와 관련해 대전시청 내에 22일 합동분향소를 설치한다.
시청내 합동분향소 설치는 화재 현장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유가족들이 건의한 사안이다.
또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유가족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설명회‘를 연다.
정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연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세밀하게 챙기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심리와 장례, 생계 지원 등에 나선다.
경찰은 사망 근로자의 신속한 신원확인을 위해 DNA 분석기를 추가 지원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긴급 감정을 의뢰해 신원확인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로 했다.
사고 수습 등 진행 상황에 대한 정례브리핑, 사고원인 조사에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해 모든 과정에서 유가족의 소외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