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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대구시 안전시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19 15:52 게재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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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예방 전반 높은 평가⋯상황실 구축 등 선제적 안전관리 성과
대구 수성구청 전경.

대구 수성구는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안전 정책 추진 의지와 재난 대비 체계, 안전 점검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비상 대비 역량 △시설물 선제 관리 △재난 대응 역량 △중대재해 예방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시 합동점검과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현장 조치 매뉴얼 구축 및 활용, 안전한국훈련과 재난관리 자원 훈련, 상황 전파 체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간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특히 2024년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해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대피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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