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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교육 협력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19 09:34 게재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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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최희재 사무처장(왼쪽)과 대구보건대학교 김영준 총괄부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광역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준 총괄부총장과 김영근 경영부총장을 비롯해 배명섭 대구광역시 통합돌봄팀장, 최희재 사무처장, 최현경 사회복지실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와 현장 실무자, 돌봄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20회 내외로 진행되며, 양 기관의 전문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통합돌봄 분야 전문 기관인 대구보건대와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돌봄 서비스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 총괄부총장은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대학의 보건·복지 분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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