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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9일 아침 영하권·낮 포근⋯일교차 20도 안팎 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9 10:00 게재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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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홍매화가 활짝 핀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 세거지를 찾은 시민들이 꽃샘 추위 속 봄을 즐기고 있다. /최상진기자

대구·경북은 19일 아침 기온이 낮고 오후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큰 일교차가 나타날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진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1~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에 달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공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으며,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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