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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출사표 던진 포항시장 선거에 ‘무소속’ 40대 예비후보 가세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3-18 17:21 게재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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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에 11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무소속 예비후보가 뒤늦게 등장했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최승재(42)씨가 지난 17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국 해운업 선원 종사자’라는 이력을 써낸 최씨는 포항시 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2016년 6월 1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00만 원, 2016년 8월 18일에는 공무집행방해·상해·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처분을 받는 등 2건의 전과기록이 있다.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소속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박용선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사퇴의사를 밝혔고, 더불어민주당은 박희정 포항시의원을 포항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최 예비후보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 후보, 민주당 후보와 3파전을 벌이게 된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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