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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8일 흐리고 비⋯교통안전 유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8 09:12 게재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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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봄바람에 몸을 맡긴 딩기 요트 교육생들이 푸른 동해를 항해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1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울릉도·독도는 낮 한때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4도로 예보됐다. 다만 19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낮아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더욱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0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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