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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화천초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집중 단속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3-15 09:50 게재일 2026-03-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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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 시간대 맞춰 음주·신호위반 등 12대 중과실 점검… “안전한 통학로 조성”
경주경찰서가 화천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점검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가 최근 신설된 화천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집중 교통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하교 시간대에 맞춰 단속을 진행해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약물운전, 신호위반,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위반 등 사고 위험이 큰 ‘12대 중과실’ 행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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