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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3-12 10:30 게재일 2026-03-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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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해 432억원 규모 확대
 권기창 안동시장(왼편 네번째)와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11일 ‘2026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1일 안동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안동시, 지역 금융기관과‘ 2026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국민은행 9.5억원, 농협은행 3억원, 하나은행 2억원, 신한은행 1.5억원, 우리은행과 iM뱅크가 각 1억원 총 36억의 출연금을 조성하고, 안동시는 1:1 매칭으로 같은 금액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43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본 특례보증의 보증 한도는 최대 4000만원이며, 대상은 현재 안동시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상공인이다. 

또 안동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가 높은 대출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본 특례보증으로 저금리 갈아타기(대환보증)가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APP)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면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청이 가능하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1:1매칭 방식으로 출연하여 큰 규모로 보증지원 할 수 있게 됐다”며 “매칭 출연 사업을 확대하여 도내 소상공인이 더 많은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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