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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볼링 시즌 첫 대회 구미서 개막 2500명 참가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3-12 10:25 게재일 2026-03-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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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22일간 열전
지난해 경기 용인볼토피아 볼링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볼링협회장배대회 시상식.   /구미시 제공

 올해 전국볼링대회 가운데 첫 대회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을 중심으로 빅히트볼링장, 힐탑볼링장, 상주월드컵볼링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22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의 선수와 지도자, 심판, 운영위원, 학부형 등 약 2500명이 참가해 종별 최강자를 가린다. 올해 전국 볼링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각 종별 유망주와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에서는 구미스포츠클럽, 도송중학교, 선주고등학교, 구미시청 실업팀 등에서 총 3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구미시는 대회 기간 전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는 점을 고려해 경기장 운영 지원과 안전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회 운영 지원과 함께 숙박·외식 등 지역 상권에도 일정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시즌 첫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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