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궁화예술단이 주최한 제48회 전국 무용 예술제가 지난 8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경연 부문은 한국 전통, 한국 창작, 발레 클래식, 발레창작 현대무용, 째즈댄스,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힙합 댄스, 방송 댄스, 라인댄스, 벨리댄스 등이다.
전국 각지에서 신청 받은 결과, 학생부 46팀, 시니어부 4팀, 신인부 4팀, 일반부 5팀, 명인부 5팀이 참가했다. 초등부에서 명인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예술제는 전국 각지의 무용 인재들을 대상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무용 축제의 한마당이 되고자 준비한 축제다.
시상식은 2025년 명인부 대상을 받은 팀의 축하 공연이후 시작됐다.
김세화 심사위원이 학생부 대상 이혁준(한노인 만찬)과 시니어부 이옥자외 4명(부채 산조), 신인부 김가령외 3명(진주건무, 경상국립대학생)에 대해 시상을 했고 안덕기 교수가 일반부 대상 주홍희(살풀이), 명인부 대상 장요환(남도 소고춤)을 시상했다
무궁화예술단은 “앞으로도 무용 예술의 저변 확대와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유병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