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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실시⋯봄 장보기 부담 낮춘다

등록일 2026-03-04 16:24 게재일 2026-03-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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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소고기·양상추 등 최대 반값⋯화이트데이 할인·망고 페스타도
모델이 4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봄철 소비 수요 증가에 맞춰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와 화이트데이가 겹치는 3월 초 소비 특성을 반영해 고객 체감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할인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2Brix 성주참외(3~5입)’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되며 △‘호주청정우 척아이롤(100g)’과 △‘새벽수확 양상추’는 각각 40% 할인 판매된다. △청경채(500g)와 △오븐치킨(갈비왕·불맛왕)도 반값 수준으로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간편식 할인도 강화됐다. △두부 △떡볶이·순대·어묵 △냉동피자 △소시지·베이컨 등은 1+1 혜택이 적용되며 △파이·비스킷은 3개 9900원 △밀키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다.

생필품 특가도 눈길을 끈다. △올리브유(1L)는 한정 수량으로 반값에 판매되며 △생리대는 개당 99원 수준의 초저가 상품으로 구성해 생활비 부담 완화를 겨냥했다.

화이트데이를 맞은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는 14일까지 행사 상품 160여 종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커리 부문에서는 ‘몽 블랑제’가 ‘2026 봄 망고몽땅 페스타’를 열고 △망고 생크림 케이크 △마리토쪼 △식빵 △크로와상 등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3월은 신학기와 기념일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라며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 품목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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