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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인점, 개점 22주년 ‘대규모 쇼핑 축제’ 열어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25 14:20 게재일 2026-02-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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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식품 총망라 최대 행사
줄서기 특가·바자회로 혜택·상생 동시 강화
롯데백화점 상인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개점 22주년을 맞아 대규모 쇼핑 축제를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오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열흘간 전 상품군이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고객 감사 특집전’을 진행한다. 지난 2004년 개점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상인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로 인한 소비 부담을 낮추고 체감형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패션·뷰티·가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나이키, 폴로, 캉골 등 패션 브랜드와 설화수, 오휘 등 뷰티 브랜드, 삼성·LG전자 등 가전 브랜드가 참여해 기획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화장품 샘플 증정과 브랜드별 사은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달서구청과 협업한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리며, 수익금 일부는 지역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브랜드 ‘최복호 이월상품전’과 ‘프리앤메지스 초대전’도 순차적으로 열려 다양한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식품과 영패션 중심의 실속 행사도 눈길을 끈다. 지하 1층에서는 신학기 특집전을 통해 트렌디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행사 초반에는 삼겹살과 한우 등을 특가에 판매하는 ‘줄서기 상품전’을 진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말 기간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롯데백화점 앱을 통한 할인 쿠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장윤석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은 “22년간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점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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