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4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9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학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1명을 투입해 약 1시간 13분 만인 오후 8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빈집으로 추정되는 벽돌조 1층 주택 1동 약 23㎡(7평)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