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 돌입… “지역 발전 위해 최선”
신봉식 자유와혁신 상주·문경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의원 문경시 제1선거구(문경읍·가은읍·마성면·농암면·점촌2·4·5동)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신 예비후보는 다양한 정치·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경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자유와혁신 상주·문경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제7회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문경 제1선거구 출마, 제20대 대통령선거 특보단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1기 상임위원, 신한공당 청년위원장(문경·예천) 등을 역임하며 정치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신숭겸 태왕전 회장과 평산신씨 문경시 화수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학력은 농암초등학교와 대구고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대구공업대학교 토목·조경학과를 국가장학생으로 졸업했다. 또한 한국건설경력기술인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문화대상(봉사부문), 대구광역시 교육감 표창장, 한국개발원장 표창장 2회,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패 등을 수상했다.
신 예비후보는 특히 지방도 901호 농암~가은 구간 가실목고개 터널 공사 추진과 관련해 “총사업비 160억 원 규모로 터널 길이 500m, 폭 12m의 2차선 도로로 계획돼 있으며, 2023년 6월 사업을 신청해 2025년 예비조사를 거쳐 올해 예산을 확보했다”며 “2027~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경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바탕으로 문경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겠다”며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현재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등 정책 구상과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한 선거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