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의 고요한 정원 공간 사유원이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대구와 함께 대구의 예술적 감성과 도심 문화를 결합한 1박 2일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2026 아트 앤 힐링 스테이(Art & Healing Stay) in Daegu’를 오는 3월 1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테마로 기획됐다. 2025년 한국관광의 별 ‘유망 관광지’로 선정된 사유원과 2024년 한국관광의 별에 이름을 올린 대구간송미술관, 지역의 유서 깊은 5성급 호텔인터불고대구, 그리고 트렌디한 문화 경험을 선도하는 더현대 대구가 협업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
상품은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사유원에서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나무와 거장들의 건축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관람권 2매가 제공된다. 주중 방문객에게는 3만 6000원 상당의 기프트도 추가 증정한다.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한국 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기획전 관람권 2매가 포함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티켓을 사전 확보해 제공한다. 더현대 대구에서는 9층 문화광장 ‘더 포럼 by 하이메 아욘’과 지하 1층 ‘테이스티 대구’ 등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쇼핑과 예술,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방문객에게는 카페 워킹컵 이용권과 무료 주차권, 특별 사은 혜택, 리유저블백 등이 제공된다.
숙박은 호텔인터불고대구의 인터 디럭스 트윈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온천수 사우나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가격은 2인 기준 38만 3200원부터 시작한다. 호텔 디너 뷔페는 주중 20%, 주말 10% 할인 혜택이 제공돼 합리적인 비용으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사유원에서는 ‘2026 사유원 매화축제’가 열려, 만개한 매화 아래에서 산책과 미식,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사유원 박준용 본부장은 “자연과 건축, 전통 예술과 현대적 트렌드, 하이엔드 숙박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트 앤 힐링 스테이 in Daegu’의 예약 및 상세 정보는 호텔인터불고대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