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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미리 만나요”···23일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팬 사인회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2-19 13:35 게재일 2026-02-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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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는 23일 오전 11시 15분부터 낮 12시 50분까지 포항시청 3층 민원실 앞에서 2026년 시즌예매권 판매 및 팬 사인회 행사를 연다. /포항시 제공

23일 단 하루 포항시청에서 K리그1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팬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포항스틸러스는 23일 포항시청 3층 민원실 앞에서 ‘2026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11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시즌예매권 1세트를 구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2026시즌 홈경기 일반석 15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예매권을 정가보다 42% 할인한 13만 원에 판매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오전 11시 15분부터 낮 12시 20분까지 그라운드의 영웅 기성용과 주장 전민광, 박찬용·신광훈 선수를 팬 사인회(선착순 100명 한정)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미드필더 기성용 선수는 지난해 9월 23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지난해 12월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은퇴 대신 1년 더 포항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행사에는 스틸야드의 지휘자 박태하 감독과 이종하 단장도 찾을 예정이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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