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영주 주택서 80대 노부부 쓰러져 남편 숨져 ⋯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2-15 11:49 게재일 2026-02-16
스크랩버튼

15일 오전 8시 35분께 영주시 풍기읍의 단독주택에서 80대 부부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남편은 숨졌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관들은 심정지 상태인 남편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배우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남편은 끝내 숨졌다. 

 

경찰은 오래된 주택의 아궁이에 불을 때면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