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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새해 첫 읍·면·동장 회의⋯“설 민생·산불 예방 총력”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2-10 16:21 게재일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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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맞이‘읍면동 주요 현안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청 제공

포항시 북구청은 10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읍·면·동 주요 현안 회의’를 열고 설 명절 대비 민생 대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맞이 환경 정비 △전통시장 활성화 △산불 방지 대책 △상반기 신속 집행 추진 등 시정 주요 당면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와 상반기 예산 집행 가속화를 당부했다.

이창우 북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 ‘산불 제로’를 달성해야 한다”며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과 현안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주문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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